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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9월11일 프로야구 키움 롯데 분석

롯데

스트레일리가 선발투수다. 지난 NC와의 경기에서 3.2이닝동안 6실점으로 부진했고 패전투수가 되었다. 삼진은 5개로 많았지만 투구수가 너무 많았고 2스트라이크 이후에 타자들을 처리하는 것이 어려웠다. 스트레일리는 직구 구속이 살아나면서 직구의 비율을 늘리고 있고 타자들을 상대로 공격적인 투구를 해주고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제구력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에 타자당 투구수가 많고 이닝소화도 많이 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직구 구속이 오히려 지난 시즌보다. 좋기 때문에 올 시즌의 부진은 더욱 아쉽다.

 

 

키움

최원태가 선발투수다. 지난 경기에서 SSG를 상대로 7이닝동안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볼넷이 없었고 삼진만 7개를 잡아냈다. 최원태는 직구의 구속이 아주 뛰어나지는 않지만 최근 들어서 모든 구종의 제구가 잘 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타가 나와도 수비의 정면으로 가거나 범타처리가 될 때가 많다. 지난 경기에서도 모든 구종의 피안타율이 .250 이하였다. 싱커, 슬라이더, 체인지업 3가지 구종이 너무 잘 먹히고 있다. 이미 롯데를 상대로 지난 8월 17일에 6이닝 1실점으로 압도한 경험이 있다.

 

 

코멘트

키움의 승리가 예상된다. 키움은 이정후가 복귀하면서 타선의 중심이 잡혔고, 이용규와 크레익의 타격감이 좋아서 중심타선에 찬스가 많이

걸리고 있다. 스트레일리가 지금의 제구력이라면 키움 상위타선을 상대로 많은 출루를 허용할 것이고, 5이닝을 버티는 것도 어려울 수 있다. 배당 메리트가 매우 좋은 경기다.

 

 

최종분석

승 패 키움 승

핸디캡 -1.5 키움 승

기준점 8.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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